Archives January 2024

삼성ㆍ소니와 함께 하는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넥슨이 삼성전자와기술협약을 맺고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에 세계 최초로 HDR10+ GAMING 기술을 적용했다.또한, 18일 ‘퍼스트 디센던트’의 플레이스테이션5용 전용 기능도 공개했다. 삼성과 소니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퍼스트 디센던트'는9월 19일부터 26일까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넥슨 사업총괄 김현 부사장은 “게임스컴에서 공개하는 퍼스트 디센던트에 삼성전자의 뛰어난 화질 기술인 HDR10+ GAMING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게임 화질 기술의 발전을 위해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기술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슨은 8월 23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3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HDR10+ GAMING이 적용된 ‘퍼스트 디센던트’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HDR10+는 밝기와 색상표현의 범위를 확장해 실제 같은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해내는 가장 최신의 이미지 변환 처리(Dynamic tone-mapping) 기술로, 디스플레이 제조, 영상 콘텐츠 제작,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되고 있다.

HDR10+ GAMING은 화질 유실 최소화 및 왜곡 방지뿐 아니라 게임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게이밍 기술 규격이다. 초당 모니터에 보여지는 화면 개수인 주사율(Refresh Rate)을 120Hz 이상 지원해 높은 프레임의 게임이더라도 전부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고, 선명한 화질과 색상을 제공하는 주사율 자동 보정도 지원한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이를 통해 응답 속도를 높이고 그래픽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여 한층 실감나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sources from resopp-sn.org)

18일 발표된 '퍼스트 디센던트'의 PS5 전용 기능은 4K 해상도와 HDR(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을 지원한다. 이로 인해 매력적인 캐릭터, 외형 꾸미기 요소, 다채로운 월드 등 게임 내 모든 비주얼 요소를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다. 60 프레임 기반 매끄러운 플레이에 특화된 ‘성능 우선 모드’도 지원하여 이용자의 기호에 따라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PS5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의 ‘적응형 트리거’, ‘햅틱 피드백’ 기능을 지원한다. ‘적응형 트리거’를 통해 권총 사용 시 트리거 사용이 가벼워지거나, 저격총 사용 시 트리거에 압박이 생기는 등 사용하는 무기 종류에 따라 차별화된 조작 사용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 ‘햅틱 피드백’ 기능을 지원하여 캐릭터 조작, 월드 환경에 맞춰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총기 사용, 피격 시 방향, 보스 몬스터의 이동, 그래플링 훅 등 게임을 플레이하며 생동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박진감과 스릴 넘치는 음향을 책임질 3D 오디오 기능도 탑재하여 청각적인 재미도 더했다.

한편,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를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별도 테스트 참여 키 없이 PC(Steam), PlayStation 4/5, Xbox 시리즈 X|S, ONE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물들의 매력과 스토리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관 몰입도를 강화했으며, 신규 프롤로그 영상을 통해 한층 더 새로운 게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최신 버전의 언리얼 엔진 5 최적화와 함께 콘솔 플랫폼에서는 플레이 환경에 따른 품질 모드, 성능 모드를 선택해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레벨 90까지 점핑…웹젠, ‘샷온라인’과 ‘R2’에서 고속 성장 이벤트 진행

웹젠이 PC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과 PC MMORPG 'R2’에서 고속 성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신규 이용자 또는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로 빠른 육성을 통해 고레벨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하지만 골프게임인 '샷 온라인'의 고속 성장 이벤트와MMORPG인 'R2'의 이벤트는 차이가 있다. 샷온라인에서는5월 10일까지 '시니어'부터 '월드 프로 III' 타이틀의 회원들이 스페셜 제작소에서 '폭풍 성장 지원 시즌5'를 제작할 수 있는 '퀘스트 티켓 이벤트'를 연다. 그리고 'R2'에서는내달 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속 후 캐릭터를 생성하면 90레벨까지 점핑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샷온라인'에서는출시 19주년을 기념하여 '1차 메이저 업데이트'와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여기에 고속 성장 이벤트가 포함되어 있다. 먼저 5월 18일까지 기존 게임에서 드롭되는 ‘행운 상자’에 ‘업데이트 코인’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획득한 업데이트 코인으로 이벤트 기간 내 스페셜 제작소에서 ‘상급 용기의 증표 교환 티켓’, ‘동반자의 기운 20% [1시간]’ 등의 게임 아이템 5종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샷온라인 회원은 같은 기간 동안 주 단위로 갱신되는 '스피드 매칭' 미션을 달성하면 '스피드 포인트'를 최대 3포인트 더 추가로 지급받는다. 해당 포인트로 이벤트 기간 한정 '스피드 포인트 샵'에서 신규 할인 아이템 6종 구매가 가능하다.

5월 4일까지 '길드 에이전시 상점 이벤트'도 연다. 길드원의 기여도 기부 콘텐츠 '길드 에이전시'의 상점에서 '에이전시 코인'을 이용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존 지급되는 상자와 '이벤트 상자'가 추가로 지급된다.

'R2'에서는 고속성장을 지원하는 연례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4일까지 경험치 2배 혜택의 'R2Day'를 비롯해 퀘스트 아이템 획득 수 등이 추가로 집계되는 'R2WARD FESTIVAL 2023'을 시작, 해당 이벤트 기간에는 리부트 서버를 제외한 모든 서버에서 캐릭터의 레벨을 90까지 '점핑'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신규 이용자는 내달 4일 점검 전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속 후 캐릭터를 생성하면 90레벨까지 점핑 혜택을 받으며, 복귀 이용자 중 4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계정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상받기' 클릭 시 각각 ‘R2 이벤트 증표’와 '붉은 봉투'를 지급받을 수 있다. 해당 봉투를 오는 27일 점검 전까지 '보급 장교' 션 NPC에게 교환하면 점검 이후 90레벨까지 점핑이 가능하다.

(quotes from resopp-sn)

스타 엔터테인먼트그룹 임원 3명 추가 사퇴

호주의 스타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더 스타 시드니의 NSW 카지노 라이선스를 보유하기에 적합한지에 대한 조사로 해리 시어도어 최고재무책임자, 그렉 호킨스 최고카지노책임자(NSW), 최고법률 및 위험책임자(CEO), 회사 비서 폴라 마틴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3명의 피해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sources from resopp-sn.org)

스타는 3월 말 사임한 맷 베키어 전 전무이사의 뒤를 이어 금요일 그들의 출발을 확인했다. 이후 존 오닐 회장은 베키어의 후임자가 나올 때까지 집행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스타는 이날 ASX 제출서류에서 “세 명의 임원은 이사회 의장과 함께 질서 있게 임원의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임원 검색 회사가 영구적인 인사에 대한 검색을 시작할 것입니다.”

테오도르, 호킨스, 마틴은 지난 주 공청회에서 베키에 의해 언급되었던 임원들 중 한 명이다. 그는 회사를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VIP와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라면, 나는 1차 방어선과 2차 방어선의 실패를 경험했다”고 그는 말했다. “리스크 팀 사람들과 VIP 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느낍니다.”

스타의 아시아 정킷 프로모터와의 관계에 대한 우려가 있는 가운데, 베키어는 또한 도박 거래를 위장하기 위해 차이나유니온 페이 카드를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선도 정킷 썬시티 그룹이 스타 시드니에 자체 VIP룸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비윤리적인 행위가 스타에서 일어났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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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게임사 톱10 실적 합계 3.7조 원(QoQ 7%↑)…2024년 먹거리는-

3분기 게임사 톱10의 실적이 그렇게 나쁘지 않을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와이 조사 결과, 매출의 경우 전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9일 엔씨와 넷마블의 실적 발표가 진행되면서 넥슨과 그라비티를 제외한 국내 톱10 게임사의 실적의 윤곽이 드러났다.

넥슨은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3분기 예상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sources from resopp-sn.org) 당시 예상 매출은 1,099억~1,198억 엔(한화 9,986억~1조 888억 원) 범위 내, 이는 전년동기 대비 분기 기준 환율로 13%에서 23% 증가한 범위 내다.

넥슨 그룹은 9일 오후 3시 반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3분기 예상 실적 중 최대치를 적용하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와 19% 증가하게 된다. 전분기 대비는 각각 21%와 53%가 늘어나게 된다.

또 그라비티는 전분기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일하다고 봤을 때 톱 10 게임사의 매출 합계는 3조 7414억 원, 영업이익은 7412억 원이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7%, 영업이익은 52%가 오른 것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2%로 비슷한 상황이다.

가장 호황을 누린 곳은 위메이드로 전분기 매출 1593억 원에서 3분기 2355억 원으로 약 50%나 폭발적인 상승을 보였고,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 또 전년 동기 대비 117%, 영업이익 262%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보였다.

엔씨와 카카오게임즈, 컴투스는 3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다. 2분기 넷마블에 이어 3위였던 엔씨는 전분기 대비 매출 165가 늘어난 크래프톤에 게임 업계 3위 자리를 내줬다. 또 엔씨와 카카오게임즈 모두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2분기 매출 2283억 원에서 3분기 1867억 원을 기록하며 18%가 하락하면서 톱10 게임사 중에서는 가장 큰 매출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넷마블은 24년 상반기에는 현재 얼리액세스 중인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글로벌 출시를 비롯,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레이븐2’,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모두의마블2(한국)’ 등 신작 6종과 함께 중국 출시작 1종(제2의 나라: Cross Worlds) 등 총 7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블루홀스튜디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Extraction RPG)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리얼한 그래픽 기반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인조이)’를 ‘지스타 2023’에서 팬들에게 먼저 선을 보인다. (quotes from resopp-sn) 이외에도 펍지스튜디오가 2024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익스트랙션 슈터(Extraction Shooter) 장르의 ‘프로젝트 블랙버짓’ 등 다수의 신작들도 실적 향상을 이끌 준비를 마쳤다.

엔씨는 16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3'에서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수집형RPG ‘프로젝트 BSS’ ▲MMORTS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 등의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지스타에서 선보인 신작 게임은 2024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신작 PC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는 12월 7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액션 RPG ‘가디스 오더’와,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전장 구현을 목표로 레드랩게임즈가 개발 중인 공동 서비스작 크로스플랫폼 MMORPG ‘롬(R.O.M)’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 ‘아키에이지 워’를 일본과 중화권(대만, 홍콩, 마카오 등), ‘오딘’을 북미유럽, ‘에버소울’을 일본 지역에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등 서비스 권역을 넓혀 나간다. 이와 함께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서 로그라이크 캐주얼 RPG 신작 ‘Project V(가제)’와 엑스엘게임즈에서 콘솔 및 PC온라인 플랫폼 기반 AAA급 신작 ‘아키에이지2’도 준비 중이다. ‘아키에이지2’는 내년 중 공개를 목표로, 게임의 핵심 전투 플레이를 선별된 서구권 등 이용자 대상으로 단계적인 테스트를 진행해가며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최근 게임테일즈가 개발 중인 대형 MMORPG ‘더 스타라이트’도 서비스명을 확정했으며, 미소녀 캐릭터 수집육성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발표하고 내년 1분기 중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또한, 중국의 넷이즈와 인기 PC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생존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하며 경쟁력 높은 신작 라인업을 지속 확보해 나가고 있다.

NHN은 게임 사업에서 현재 캐주얼, 미드코어, 소셜카지노를 아우르는 총 11개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게임 사업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만 총 6종의 신작을 런칭할 예정으로, ▲최근 출시 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우파루오딧세이’의 글로벌 런칭에 돌입하고 ▲미드코어 장르 첫 도전작인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데이즈’를 선보이는 한편, ▲소셜카지노 장르 신작 ‘페블시티’는 내년 상반기 중 메인넷 ‘수이(SUI)’를 활용한 자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페블’에 온보딩해 국내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유명 IP 기반의 ‘프로젝트 RE’를 2025년 국내 출시 목표로 준비중이며, 일본 NHN플레이아트에서도 내년 출시 목표인 ‘프로젝트 G’, 2025년 출시 목표인 ‘프로젝트 BA’ 등 현지 유명 IP 기반 신작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내년 매분기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 1분기 블록체인을 접목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과 실사 캐릭터 기반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 출시 ▲ 2분기 '미르4' 중국 서비스 ▲ 3분기 신규 IP로 개발 중인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 ▲ 4분기 '미르M' 중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계열회사에서도 ▲ MMORPG '미르의 전설2: 기연' ▲ 서브컬쳐 RPG '로스트 소드' ▲ 방치형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 오리진' ▲ 퍼즐 게임 '어비스리움 매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1천만 명이 기다린 열차 출발한다…‘붕괴- 스타레일’ 26일 출시

예약자 1,000만 명을 달성한 호요버스의 2023년 기대작, ‘붕괴: 스타레일’이 26일 출시됐다.

‘붕괴: 스타레일’은 호요버스의 대표 IP인 ‘붕괴’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턴제 RPG다. 은하 판타지 배경을 가지고 있어,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개척자라 불리게 되며, 여러 세력과 종족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붕괴: 스타레일’의 출시일을 맞췄던 Mar. 7th, 단항을 시작으로 히메코, 제레, 브로냐와 같은 붕괴 원작의 캐릭터와 카프카, 경원, 백로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며 스토리를 풀어 나게 된다.

출시에 맞춰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29일과30일양일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을 방문하게 되면 약 7m에 달하는 은하열차를 볼 수 있다.

위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 본인의 UID를 직원에게 보여주거나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붕괴: 스타레일’의 기념엽서와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은하열차 글로벌투어 전용 열차 티켓 300개를 얻을 수 있다.이 밖에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포토시그니처 매장에서 ‘붕괴: 스타레일’ Mar.7th 컬래버 프레임을 만날 수 있다.

(quotes from resopp-sn)